지상파는 안테나로 받으면 시청 요금이 없습니다
KBS·MBC·SBS·EBS 같은 지상파 방송은 땅 위 송신소에서 전파로 내보내는 방송입니다. 공적재원과 광고재원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안테나로 직접 받으면 프로그램 시청에 따른 요금이 없습니다. 인터넷이 없거나 느린 곳, 휴대폰 데이터를 쓰고 싶지 않을 때 가장 안정적인 실시간tv보기 방법입니다.
나오는 채널지상파
시청 요금없음
수신 상담국번없이 124
안테나 종류
| 종류 | 어울리는 곳 | 알아둘 점 |
|---|---|---|
| 실내 안테나 | 송신소와 가깝고 전파가 센 곳 | 같은 집 안에서도 위치에 따라 수신이 달라져 창가 등 잘 잡히는 자리를 찾아야 함 |
| 실외 안테나 | 전파가 약한 곳, 산간·외곽 | 수신 강도가 낮은 지역은 실외 설치를 권함 |
| 공동주택 공시청 설비 | 아파트 등 | 옥상 공용 안테나가 받은 신호를 집집의 벽면 단자로 나눠 줌. 재난방송 수신 기반이기도 함 |
아파트에 산다면 거실 벽의 TV 단자가 이미 공용 안테나와 이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유료방송 셋톱박스를 거치지 않고 벽면 단자와 TV 안테나 입력을 바로 이으면 지상파가 나오는지부터 보세요.
채널 잡는 순서
- 안테나 선을 TV의 안테나 입력에 꽂습니다유료방송 셋톱박스용 HDMI 입력과는 다른 단자입니다.
- TV 입력을 「TV」 또는 「안테나」로 바꿉니다외부 입력(HDMI)에 있으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.
- 채널 자동 검색을 돌립니다설정 메뉴의 방송·채널 항목에서 「자동 채널 검색(지상파·안테나)」을 고릅니다.
- 안 잡히면 안테나 위치를 옮깁니다실내 안테나는 창가나 높은 곳으로 옮기고 다시 검색합니다.
지상파 채널 번호는 사는 지역의 송신소에 따라 다릅니다. 같은 KBS1이라도 지역마다 물리 채널이 달라 이웃 지역의 번호를 그대로 넣으면 안 잡힐 수 있으니, 번호를 외우기보다 자동 검색을 쓰는 것이 정확합니다.
안 나올 때 점검
| 순서 | 볼 것 |
|---|---|
| 1 | 안테나 상태 — 넘어지거나 방향이 바뀌지 않았는지 |
| 2 | 연결 선과 벽면 단자 — 빠지거나 헐거운 곳 |
| 3 | TV 입력 모드 — TV·안테나 입력으로 돼 있는지 |
| 4 | TV 자체 — 다른 입력은 잘 나오는지 |
| 5 | 그래도 안 되면 디지털방송 콜센터 124(국번없이, 무료전화) |
난시청 지역에 살거나 수신 설비에 문제가 있으면 디지털방송 콜센터(국번없이 124)에서 수신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전화비가 들지 않습니다.
안테나로 안 나오는 채널
JTBC·MBN·채널A·TV조선 같은 종합편성 채널, tvN 같은 케이블 채널, YTN·연합뉴스TV 같은 보도전문 채널은 안테나로 나오지 않습니다. 이 채널들은 케이블·IPTV·위성 같은 유료방송에 가입하거나, 인터넷의 공식 온에어·앱으로 봐야 합니다. 채널별로 인터넷에서 보는 길은 채널별 정리표에 모아 두었습니다.
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